2019-12-10 17:24
대선일 전국 강추위…서울 영하 10도
대선일 전국 강추위…서울 영하 10도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2.12.1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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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전국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예상된다. 날씨는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라북도 서해안과 전라남도, 제주도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오전 한때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며 전라남북도 서해안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9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영하 14도~2도로 평년보다 5~7도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0도, 인천 영하 9도, 대전 영하 8도, 대구 영하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6도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은 영하 4도, 인천 영하 2도 등 수도권 지역은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 0.5~2.5m, 나머지 전해상은1.5~4m로 높게 일다가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은 전날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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