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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디즈니팝’, IP 전성시대 이어갈까
선데이토즈 ‘디즈니팝’, IP 전성시대 이어갈까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9.04.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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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서 인기 톱10 진입
선데이토즈가 출시한 '디즈니팝' 게임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가 출시한 '디즈니팝' 게임 /선데이토즈

[시사위크=이가영 기자] 선데이토즈가 1년여만에 내놓은 신작 모바일 게임 ‘디즈니팝’이 국내 오픈마켓 인기 TOP 10에 진입하며 IP게임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8일 선데이토즈는 “출시 7일차 기준 ‘디즈니팝’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퍼즐 장르 인기 1위, 게임 전체 인기 3위를 기록했다”며 “구글 플레이에서도 퍼즐 장르 인기 1위와 게임 전체 인기 10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디즈니팝’은 디즈니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마을 꾸미기 미션과 퍼즐 게임으로 이뤄진 결합형 모바일게임이다. 선데이토즈가 1여년만에 내놓은 신작인데다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등 친숙하고 귀여운 디즈니캐릭터를 도입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실제 선데이토즈에 따르면 게임 출시와 함께 이용자들의 게임평가는 5점 만점에 평균 4.5점을 기록했다.  

선데이토즈는 앞서 몇 차례 출시한 IP게임으로 톡톡히 재미를 본 바 있다. 2017년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지난해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지난 12월 구글 플레이의 베스트 오브 2018(Google Play Best of 2018) 캐주얼 게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IP게임은 기존 팬들을 유입할 수 있고, 완성된 콘텐츠를 활용함에 따라 빠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선데이토즈가 올해에도 IP게임 전성시대를 이어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선데이토즈 측은 “신규 콘텐츠 등이 선보일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