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자태를 뽐낸 박민영 / 박민영 인스타그램
귀여운 자태를 뽐낸 박민영 / 박민영 인스타그램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심상치 않은 귀여움을 발산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혼자 외로운 덕미방 촬영 중에 받은 깜짝 선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에게 커피차 선물을 받은 사실을 알리는 게시물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윙크와 V 모양의 손 모양으로 초절정 깜찍함을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그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게시된 지 하루 만에 (30일 오전 11시 기준) 좋아요 수 36만9,559개를 얻으며 박민영의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 역으로 열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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