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의 완벽한 교복 자태가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예정화 인스타그램
예정화의 완벽한 교복 자태가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예정화 인스타그램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피트니스 코치 출신의 모델 예정화의 동안 미모가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교복 입고 동안 미모 뿜어내는 예정화’라는 제목의 게시글에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은 과거 예정화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것으로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예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예정화는 교복을 입고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다. 피트니스 코치 출신답게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88년생으로 30대 초반 나이인 예정화는 완벽한 교복 자태를 뽐내며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레칭 코치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나 혼자 산다’ ‘날씬한 도시락2’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특히 과거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던 것과 달리 2017년 4월 해당 게시글을 끝으로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예정화가 언제쯤 대중 앞에 다시 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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