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6 13:30 (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임직원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임직원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 서종규 기자
  • 승인 2019.06.13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운데)가 임직원들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시사위크=서종규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임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잔,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증사진 1건당 1,000원이 적립되고 이 적립금으로 제작된 텀블러 판매 수익금은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에 기부금으로 쓰인다.

하 대표이사는 “환경을 보호하자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롯데건설은 그동안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인증 상품에 대한 구매를 2016년 약 350억원에서 2018년 약 590억원으로 확대한 바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절감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대표이사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의 추천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는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와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를 추천했다.


해당 박스는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