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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셀렉스, 100% 완전단백질 ‘코어 프로틴 플러스’ 선봬
매일유업 셀렉스, 100% 완전단백질 ‘코어 프로틴 플러스’ 선봬
  • 김은주 기자
  • 승인 2020.06.09 2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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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판매 150만 캔 돌파, 고객 목소리 반영해 업그레이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만든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건강기능식품 ‘코어 프로틴 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 / 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만든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건강기능식품 ‘코어 프로틴 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 / 매일유업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만든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건강기능식품 ‘코어 프로틴 플러스’를 출시했다.

매일유업은 2018년 말 성인을 위한 맛있고 간편한 단백질 ‘셀렉스’를 출시하며 성인영양식 사업에 진출했다. 셀렉스는 출시 1년여 만에 누적매출 4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성인 단백질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총 150만 캔이 판매되는 동안 섭취대상, 보관방법, 성분 등 단순 문의부터 상품 제안까지 다양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업그레이드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코어 프로틴 플러스’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로 섭취해야 하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고르게 갖춘 완전 단백질(유청단백질, 카제인 단백질, 분리대두 단백질)로 구성했다. 또한 단백질의 질을 나타내는 ‘아미노산 스코어’가 110점 이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대비 129%). ‘아미노산 스코어’는 단백질의 영양가를 그 식품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질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아미노산스코어가 85점 이상이 되어야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해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같은 단백질을 섭취하더라도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을 통해 보충해야 하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챙겨 먹어야 한다”며 “9가지 필수아미노산 함량수치인 ‘아미노산 스코어’를 따져보고 이를 모두 갖춘 완전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단백질의 질 뿐 아니라 총량도 늘렸다. 기존 ‘코어 프로틴’보다 단백질은 10% 늘린 20g, 필수아미노산 류신(부원료)은 50% 늘린 3,000mg이 함유돼 있다. 활력을 위한 비타민B군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까지 추가했다.

맛과 용해도도 한층 개선했다. 맛 기호도 조사를 10개월에 걸쳐 진행했고, 분말이 물에 잘 녹을 수 있도록 공정을 개발했다. 우유의 진하고 고소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당은 우유의 10분의 1로 줄이고 평소 유당 때문에 우유를 잘 마시지 못한 사람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까다롭게 관리하는 유아식 생산과 동일한 생산품질관리시스템을 적용했고 WET블렌딩 공정으로 가공해 분말 한 알 한 알의 영양이 균일하며 물에 잘 녹는다. 200ml 물에 '코어 프로틴 플러스' 분말을 3스푼(38g) 넣은 후 가볍게 저어 마시면 된다. 제품은 가정용 캔과 운동이나 야외활동시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2가지가 있다. 가격은 1캔(304g)에 32,000원, 스틱형은 28,000원이다.

한편, 매일유업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지난 2018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설립한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는 최근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아주대학교병원과 함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고 근감소증 예방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년간 50~80세 건강한 남녀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서로 다른 성분의 영양식을 12주 동안 하루 2번씩 매일 섭취하며 주 3회 운동을 병행했다. 그 결과 류신,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의 근육양과 근력이 향상된 반면, 탄수화물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둘 다 감소했다.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연구활동이 활발한 사코페니아(근감소증)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개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소재 확보 및 R&D를 진행하고 있다.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한 폭넓은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국내 시니어 뉴트리션 사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