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양주 직영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바디프랜드

시사위크=이미정 기자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양주 직영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바디프랜드는 양주 직영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양주 직영 전시장은 바디프랜드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 뿐 아니라 △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 △자가 교체형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관으로 편안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바디프랜드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 대표 스테디셀러 모델 팬텀의 3세대 버전 ‘더팬텀’, 가성비와 가심비를 잡은 ‘셀레네Ⅱ’, ‘엘리자베스플러스’ 등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 모델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라클라우드 대표 모션베드인 ‘파라오 모션케어’, CES혁신상을 수상한 W정수기의 ‘W냉온정수기 브레인’ 등 침대, 정수기도 전시 및 판매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양주 직영 전시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50명에게 바디프랜드 고급 장우산을 현장에서 지급한다. 구매 또는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라클라우드 타올세트 등을 선착순으로 차등 증정한다. 또한 제품별로 특별 사은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인근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건강 수명 10년 연장’의 미션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안마의자를 선물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랜드 오픈 16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혜택의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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