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정소현 기자] 포스코가 28일 포항과 광양제철소의 소장을 모두 교체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포항제철소장에는 김학동 SNNC 대표가 발탁됐고, 광양제철소장에는 안동일 전무가 임명됐다.

다음은 28일 단행한 포스코 인사 내용이다.

◇ 전무

▲ 가치경영실 미주대표법인설립추진반장 김원기
▲ 가치경영실 인도네시아대표법인설립추진반장 김지용
▲ 가치경영실 베트남대표법인설립추진반장 남식
▲정도경영실장 이우규
▲ 철강사업본부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 겸 PAC 담당 장인화
▲ 철강생산본부 광양제철소장 안동일
▲ 철강생산본부 포항제철소장 김학동
▲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관리실장 유성

◇ 상무

▲ 가치경영실 홍보위원(국제협력 담당) 곽정식
▲ 가치경영실 재무위원(사업관리 담당) 정기섭
▲ 기술연구원 연구위원 김선구
▲ 철강사업본부 글로벌마케팅조정실장 강석범
▲ 철강사업본부 선재마케팅실장 이영우
▲ 철강생산본부 연구위원 (FINEX연구개발추진반 담당) 이상호
▲ 철강생산본부 포항제철소 행정담당 부소장 최종진
▲ 철강생산본부 포항제철소 안전설비담당 부소장 조일현
▲ 철강생산본부 광양제철소 행정담당 부소장 김순기
▲ 철강생산본부 광양제철소 안전설비담당 부소장 박주철
▲ 재무투자본부 철강기획실장 김홍수
▲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기획실장 최승덕
▲ 재무투자본부 탄소강원료실장 신학균
▲ 재무투자본부 스테인리스원료실장 유병옥
▲ 경영인프라본부 HR실장 양원준
▲ 경영인프라본부 PR실장 한성희
▲ 경영인프라본부 설비자재구매실장 김학용
▲ 경영인프라본부 프로젝트지원실장 이덕락
▲ 경영인프라본부 정보기획실장 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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