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사진=마리 끌레르>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야무진 엄마’ 소유진의 만삭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소유진의 첫째 아이 임신 당시 만삭 화보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소유진은 지난해 4월 첫째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임신 9개월의 몸으로 만삭 화보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소유진은 출산이 임박한 D라인으로도 당당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981년생인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23일 <스타뉴스>는 소유진이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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