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최고의 쉐프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선물 꽃다발 만들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진지한 표정으로 꽃을 든 채 꽃다발 만들기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소유진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내며 ‘여신’의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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