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취뽀스터디’와 함께 14개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모의시험 무료 이벤트를 제공한다.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2015 상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삼성, LG, SK 등 대기업 직무적성검사를 무료로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취뽀스터디’와 함께 14개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모의시험 무료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직 잡코리아에서만 선착순 무료 공개하는 취뽀스터디의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모의시험은 2015년 2월 최신 개정판으로, 자동 시간 측정을 통해 실제 시험환경 속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문제마다 정답률이 옆에 표기돼 있고, 상세결과표로 전체 응시자 수와 함께 모험 지원권, 경합권, 합격 안정권 등을 알려줘 현재 위치와 취약 영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SSAT), 현대자동차그룹(HMAT), LG그룹, SK그룹(SKCT), CJ그룹(CJ CAT), 롯데그룹(L-TAB), 두산(DCAT), 효성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 신한은행, 동부그룹, KT, STX그룹(SCCT)의 직무적성검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모든 테스트엔 해설지가 포함된다.

잡코리아는 기존 9,900원이던 직무적성검사 모의시험을 선착순 3,0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잡코리아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기업을 선택, 응시를 하면 정답과 결과표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1인 1개(1회)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14개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모의시험 무료 이벤트 페이지(www.jobkorea.co.kr/starter/event/exam/)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