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년생 동갑내기’ 최지우 한고은, 41세 믿기지 않는 명품몸매(사진 좌=보그)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75년생 동갑내기인 ‘꽃보다 할배’ 최지우와 영화 ‘검은손’ 한고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40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있는 몸매와 동안 꿀피부를 자랑하고 있어서다.

최지우와 한고은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하지만 두 사람의 외모나 몸매는 40대라는 나이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정도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게시된 최지우와 한고은의 화보는 20대의 앳된 스타들 못지 않다.

네티즌들 역시 “41살, 믿을 수 없다” “어떻게 관리하면 저렇게 될까” “한고은, 최지우 늙지도 않는 것 같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고은은 최근 김성수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검은손’을 개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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