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정소현 기자] 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 정찬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달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이번 선물 세트는 올해의 잼으로 선정된 ‘발사믹 딸기잼’을 메인으로 딸기잼, 포도잼, 사과잼 중 소비자 기호에 따라 2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세트를 구성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일이 많은 5월, 부모님부터 어린이집•유치원선생님까지 선물 대상의 취향에 맞게 골라 선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음자리 가정의달 선물세트는 G마켓에서 단독으로 판매 중이며, 오는 5월 4일(월)에는 ‘G마켓 가정의달 선물관’을 통해 최저가 1만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복음자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복음자리 인기 제품들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여 실속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희소가치가 높은 복음자리 선물세트로 가정의 달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복음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수확되는 건강한 과일을 담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과일가공 전문기업이다. ‘발사믹딸기잼’, ‘햇딸기잼’, ‘자연에서 온 과일칩’ 등 다양한 과일 가공 제품과 유아 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으로 유아 간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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