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화.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섹시스타로 급부상한 예정화의 손흥민을 향한 애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손흥민과 함께 CF를 찍은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련 동영상을 게재하며 “한강 40바퀴 뜀. 12시간만 뛰면 3키로는 거뜬히 빠진다는 걸 알았다”며 “귀여우신 손흥민 씨랑 1부 찍고 다음주 2부 연속 촬영”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은 좋겠다”, “예정화, 손흥민한테 호감있나”, “손흥민이 예정화보다 한참 동생이니까 귀여울만하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예정화는 1988년생,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4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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