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영 원빈 어릴 적 사진.

[시사위크 = 송희담 기자] 원빈과 이나영의 소박한 결혼식이 화제인 가운데, 원빈과 이나영의 어릴 적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원빈과 이나영의 모태 미남미녀 인증샷’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빈과 이나영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나영과 원빈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모태 미남 미녀임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빈과 이나영의 2세에 대해 기대감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역대 연예인 부부 자녀들 중 외모 탑일 듯” “2세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최근 강원도 일대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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