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와 수지.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94년생 동갑내기 여신 설리와 수지의 래쉬가드 패션 대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설리vs수지, 진짜 래쉬가드 여신은?’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화보에서 래쉬가드 패션을 선보인 설리와 수지를 나란히 비교한 것이다. 특히 사진 속 설리와 수지는 몸메 착 달라붙는 래쉬가드 패션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수지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설리, 수지 둘 다 래쉬가드 잘 어울려”, “설리, 수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각각 에프엑스와 미쓰에이 소속인 설리와 수지는 1994년생 동갑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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