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 셰프의 부인과 딸.
[시사위크 = 송희담 기자]  ‘셰프끼리’ 최현석 셰프의 가족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현석 셰프는 뛰어난 요리실력과 함께 예능감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현석 셰프는 훤칠한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을 갖고 있어 여성팬들의 마음도 설레이기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두 딸을 가진 유부남이라는 사실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최현석 셰프는 “27세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며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이보다 앞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최현석 셰프는 집과 함께 가족들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최현석 셰프의 두 딸과 아내의 미모가 화제가 됐다. 최현석 셰프의 아내는 고등학생 딸을 뒀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또 딸 역시 8등신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현석 셰프 가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현석 셰프 부인, 딸 너무 이쁘네” “최현석 셰프 가족 행복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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