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리운 쥬얼리 이지현-서인영, 네가 참 좋아’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엔 쥬얼리로 활동했던 이지현과 서인영의 비키니 사진이 나란히 놓여있다. 특히 사진 속 이지현과 서인영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과거 쥬얼리로 함께 활동했던 이지현과 서인영은 이후 쥬얼리를 떠나 개인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지현은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과 서인영 등의 멤버가 떠난 뒤 쥬얼리는 새로운 멤버로 활동을 이어갔으나 올해 초 해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