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배용준의 여자’가 된 박수진의 짜릿한 매력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진, 배용준 마음 훔친 비결 바로 이것’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박수진이 촬영한 화보 중 하나다. 사진 속 박수진은 검정색 속옷을 입고 기타를 든 채 짜릿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박수진은 과감한 노출과 새하얀 피부, 그리고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5년생인 박수진은 슈가로 데뷔했으며, 최근 배용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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