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안영미의 치명적인 가슴골 노출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클라라 저격하는 안영미의 치명적 매력’이란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영미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NL코리아’에서 위크엔드 업데이트 MC로 나서 가슴골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함께 MC로 나선 최일구는 안영미에게 “최근 MC가 클라라로 바뀐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말하자 깜짝 놀란 안영미는 허리를 숙여 가슴골을 파격적으로 노출한 것이다. 특히 이를 본 최일구가 “그냥 남아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3년생인 안영미는 지난 2004년 KBS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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