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하니. <사진=미즈노 화보>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짜릿한 래쉬가드 자태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니, 정말 어떡하니’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EXID 하니가 최근 촬영한 미즈노 화보 중 하나다. 사진 속 하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푸른색 래쉬가드와 하얀색 핫팬츠를 입은 채 황홀한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하니는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래쉬가드 의상을 입고 양팔을 든 채 폭발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EXID의 ‘차트 역수행’의 원동력이었던 하니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2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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