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리. (사진: 박규리 SNS)
[시사위크 = 송희담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의 어린 시절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의 좋은 날’로 데뷔해 아역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박규리는 올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집에 갔다가 어릴 적 나를...”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규리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예쁘장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었다. 과연 아역배우로 활동할 만하다는 찬사가 절로 나올 정도였다.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박규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태미녀”라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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