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니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육감적인 몸매가 인상적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채비니는 사진과 함께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캠페인에 서약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겼으며, 텀블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채비니는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큰 눈과 갸름한 얼굴,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네크라인의 탑과 가디건만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섹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채비니는 레이싱모델 등 각종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수인 기자
suiini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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