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한수인 기자] ‘국민 첫사랑’에서 ‘이민호의 여자’가 된 미쓰에이 수지의 ‘초딩시절’ 깜찍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딩 수지, 너무 깜찍’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수지는 호랑이 인형 모자를 쓴 채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수지는 지금과 쏙 빼닮은 미모와 우유빛깔 꿀피부로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1994년생인 수지는 7살 연상의 이민호와 공식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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