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를 앞둔 트와이스 모모.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데뷔를 앞둔 트와이스와 일본인 멤버 모모가 탄탄한 11자 복근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데뷔 임박, 다시보는 모모 복근’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Mnet의 서바이벌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의 방송화면 중 하나로, 사진 속 모모는 탄탄한 복근을 내놓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일본인인 모모는 박진영으로부터 “춤과 퍼포먼스의 최강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마지막으로 트와이스 멤버에 추가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데뷔를 앞둔 트와이스는 JYP 소속이며 9명의 여성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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