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성.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조각미남’ 조인성의 어린시절 외모가 여심을 녹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인성, 여자 심장 다 녹일 기세’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게시물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조인성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모은 것으로 지금과 쏙 빼닮은 한결같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인성은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눈빛을 발산하며 수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1981년생인 조인성은 199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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