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다정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르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정말 질투날 정도로 다정하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공식 커플’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다정한 커플 사진을 모은 것이다. 사진 속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훈훈한 외모로 마치 한 편의 영화 스틸컷 같은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1987년생인 빈지노는 서울대 조소과의 재원이다. 빈지노는 감각적인 음색과 빼어난 랩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빈지노의 독일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170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2015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in OSCAR 패션쇼 모델로도 나선 바 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의 연인 빈지노는 최근 신곡 ‘Break’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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