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밥 백선생' 백종원 아내 소유진.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대세 요섹남’으로 떠오른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짜릿한 비키니 자태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밥 백선생도 반하게 만든 소유진’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 소유진은 청순한 미모와 함께 숨 막히는 비키니 몸매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원조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가진 소유진은 평소 귀엽고 깜찍한 매력과 함께 짜릿한 섹시미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나이차가 15살이나 나는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이후 ‘잉꼬부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백종원이 ‘집밥 백선생’ 등 각종 음식 프로그램을 통해 ‘대세’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향한 부러운 시선도 늘고 있다.

한편,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최근 둘째를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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