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량과 김연정.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치어리더계의 여신’ 박기량과 김연정의 짜릿한 비키니 자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기량vs김연정, 심장 저격하는 비키니 대결’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기량과 김연정의 비키니 사진을 나란히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박기량과 김연정은 빛나는 미모와 탐스러운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박기량과 김연정은 과감한 노출에도 당당한 모습으로 여신의 자태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박기량과 김연정은 각각 롯데 자이런츠와 NC 다이노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박기량은 1991년생, 김연정은 1990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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