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홍숙희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25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영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지난주 같이 출연한 장도연의 냉장고에 이어 박나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하지만 박나래의 냉장고에서는 색이 변질된 통조림 햄 및 곰팡이가핀 잼 등이 발견되면서, 박나래가 지인들만 초청하는 ‘나래바’의 영업정지설이 제기됐다.
특히 박나래는 ‘3개월은 닫아야겠다’는 말에 “벌금형으로 하겠다”고 응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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