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오하영.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이 어린 시절 엄청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핑크 오하영,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미모’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공개된 사진엔 오하영이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계곡으로 보이는 곳에서 물놀이 중인 어린 시절 오하영은 지금과 똑같은 완벽한 미모와 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하영의 어린 시절 모습은 지금과 쏙 빼닮아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1996년생인 오하영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