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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 분양시장 공략 나선다!
GS건설, 부산 분양시장 공략 나선다!
  • 정소현 기자
  • 승인 2016.03.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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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센트럴자이_조감도 <사진=GS건설>
[시사위크=정소현 기자] 지난 해 부산 분양 시장에 해운대자이2차(청약경쟁률 364대1)로‘자이’ 돌풍을 몰고 왔었던 GS건설이 올 해도 부산에서 ‘자이’ 돌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다음달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서 분양하는 ‘마린시티자이’(258가구)와 연제구 거제동에서 분양하는 ‘거제센트럴자이’ (878가구)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총 4개 단지 2,758가구를 공급하고 도시정비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부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운대 우동 주상복합, 마린시티자이… 4월 분양 예정

먼저 올해 첫 부산 공급물량으로 선보이는 ‘마린시티자이’는 해운대구 우동 140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전용면적80, 84㎡ 총 258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로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즐비한 해운대 마린시티의거의 마지막 분양 물량인 마린시티자이는 광안대교, 수영만요트경기장 등 차원이 다른 바다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린시티자이는 마린시티에서 보기 드문, 전세대가 바다 조망권을 갖는 중소형 평형 단지로 그 희소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단지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아파트의 경우 지하에 위치하는 커뮤니티센터를 바다조망이 가능한 4층에 배치해 조망권까지 갖춘 특화 공간으로 마련되며,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를 적용한 차별화된 커뮤니티센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필문 GS건설 마린시티자이 분양소장은 “마린시티 내 기존 85㎡ 이하 아파트의 경우 공급세대가 많지 않고, 그나마도 바다조망권이 확보된 세대는 없다”며 “탁트인 바다조망에 자이만의 특화된 설계와 더불어 마린시티라는 위치 프리미엄이 더해져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 연제구 거제1구역 재개발 단지, 거제센트럴자이… 4월 분양 예정

다음 달 함께 선보이는 거제센트럴자이는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1구역을 재개발 해 지하3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의 전용면적 39~103㎡, 총 878가구를 짓는 단지로 이중 5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거제센트럴자이는 부산지하철 교대역(1호선), 거제역(3호선)을 비롯해 내년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 교대역이 도보권인 트리플역세권 단지로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부산고등법원, 검찰청 등 법조타운이 인접한 주거단지로 부산교대 및 부산교대부속초와 이사벨고 등이 가까운 우수한 교육 환경도 장점이다.

김현진 GS건설 거제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거제센트럴자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며,“전국에서도 가장 핫한 부산 부동산 시장에 몰고 온 지난 해 ‘자이’ 돌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브랜드에 걸맞는 명품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6월에는 부산 동래구 명륜4구역을 재개발한 단지가 전체 657가구 중 463가구를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며, 9월에는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대연5구역을 재개발한 단지가 965가구 중621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 도시정비사업의 강자 GS건설 자이…부산 시장 공략 강화

GS건설은 지난 해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27개 프로젝트 총 8조18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 지역에서만 5개 프로젝트(광안1구역, 촉진2-1구역, 양정1구역, 복산1구역, 삼익타워) 총 2조2,95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GS건설은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며, 분양성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단지 △사업장 인근 연계 수주로 타운(town)조성 전략으로 선별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강석태 GS건설 건축기획담당 상무는 “부산 부동산시장은 전국적으로 가장 신규 분양 열기가 뜨거운 곳”이라며 “GS 건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규 분양시장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부산지역에서 자이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