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사내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시사위크=김정호 기자]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 신종백)는 지난 2일 새마을금고를 대표하는 사내모델 3명을 선발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애사심 고취와 자긍심 부여를 위해 '2016년 제4회 MG새마을금고 사내모델 선발대회' 결과 남자 1명(경기 군포새마을금고), 여자 2명(부산 장전동새마을금고, 대구 광장새마을금고)을 선발했다.

선발된 사내모델은 2017년까지 2년간 새마을금고를 대표하는 홍보모델로서 화보모델과 브로셔, 포스터, 홍보영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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