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년생 동갑내기 다나 vs 민효린, 한 치 양보없는 백만불짜리 각선미 ‘시선강탈’ <사진=각 엘르걸, 쎄씨>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86년생 동갑내기인 다나와 민효린의 미끈한 허벅지 배틀 사진이 화제다. 마치 보정한 듯 군살하나 없는 백만불짜리 각선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실제 공개된 게시물은 다나와 민효린의 패션지 화보 사진으로, 사진 속 두 사람은 여성들의 시샘과 질투를 부르는 매끈한 다리 라인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다나는 하이힐이 필요없는 롱다리 황금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네티즌들은 다나와 민효린의 화보에 대해 “백만불짜리 각선미”라는 평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다나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년 열애한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다나는 이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호재 감독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연인사이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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