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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블록버스터 ‘부산행’, 개봉 첫주 예매 1위
재난블록버스터 ‘부산행’, 개봉 첫주 예매 1위
  • 홍숙희 기자
  • 승인 2016.07.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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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부산행'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마술 범죄 액션 ‘나우 유 씨 미 2’가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유료 시사를 통해 미리 공개된 공유, 마동석 주연의 ‘부산행’은 개봉 전부터 관객몰이를 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번 주에는 지난주부터 화제를 모은 ‘부산행’이 압도적인 예매율로 박스오피스를 점령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부산행’이 예매율 73.5%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나우 유 씨 미 2’는 예매율 5.7%로 2위를 차지했다. 픽사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는 예매율 5.5%로 3위에 올랐다.

유승호, 조재현 주연의 코믹활극 ‘봉이 김선달’은 예매율 3.6%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극장판 요괴워치: 염라대왕과 5개의 이야기다냥!’은 예매율 3.4%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은 예매율 1.6%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주에는 리암 니슨, 이정재, 이범수 주연의 ‘인천상륙작전’이 개봉한다.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밖에 첩보액션의 진수를 선 보였던 ‘본’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맷 데이먼 주연의 ‘제이슨 본’과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빅’이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