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렬 인스타그램>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그룹 원더보이즈 멤버가 가수 김창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과거 김창렬의 발언이 화제다.

2009년 SBS ‘야심만만 시즌2’에 출연했던 김창렬은 자신의 싸움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김창렬은 “말로 싸운 것까지 합치면 100번 넘게 싸웠다”면서 “합의금은 최고 7500만원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에게 믿음직한 남편, 아이에게 다정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하며 과거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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