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이 남성미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남성미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추성훈은 몰라보게 성장한 추사랑과 함께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성훈은 블랙과 화이트 조합이 돋보이는 룩에 루이 비통 호라이즌 55 러기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선글라스로 남성미에 방점을 찍은 추성훈이다.

한편, 추성훈은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 게스트로 출연해 2박 3일 일정을 함께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