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벤, 양 볼에 바람 빵빵… 귀요미 끝판왕 “어쩜 좋아~” <벤 인스타그램>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가수 벤의 귀요미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게시물은 가수 벤의 셀카 사진으로, 지난 7월 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 벤은 양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동그랗게 뜬 눈이 귀여움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삐죽 내민 입술에 한 남성팬은 “심장 터지겠네”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벤은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OST ‘꿈처럼’에 이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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