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보에 담겨 공개됐다.

브랜드 STL은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액티브 웨어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다정하고 이상적인 부녀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화보는 STL의 모델인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F/W시즌 액티브 웨어 촬영 컷이다.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추성훈과 한층 성숙해진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개 된 화보 속 추성훈-추사랑은 복싱장에서 운동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같은 디자인의 맨투맨을 입고 링 위에 앉은 채 스포티한 스타일을 뽐냈으며, 컬러풀한 디자인의 맨투맨과 레깅스를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여전한 카리스마를 뽐낸 추성훈은 추사랑과 함께한 화보 컷에서는 다정한 아빠 미소로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추사랑은 훌쩍 커버린 모습과 넘치는 끼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실내에서 운동중인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한편, 화보 속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입은 맨투맨과 팬츠는 STL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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