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의 완벽한 공항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MCM 제공>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배우 이다해의 완벽한 공항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해는 4일 ‘더 패션 어워드’ 시상식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더 패션 어워드’ 시상식에 아시아 여배우가 초청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이다해는 네이비와 레드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세련된 코트와 트렌디한 사이하이 부츠 그리고 버건디 색상의 토트백을 매치해 하얀 얼굴을 부각시켰다.

한편 이다해는 5일(현지 시각) ‘더 패션 어워드’ 참석 후 6일 MCM 런던 플래그십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영국의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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