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 설현 쯔위’ 호흡, 남심 사로잡는다.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아이돌 스타 하니와 설현, 쯔위가 한 무대에서 호흡한다.

EXID 하니, AOA 설현 트와이스 쯔위는 오는 31일 오후 8시 55분에 진행되는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특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하니와 설현, 쯔위는 각각 걸그룹 EXID와 AOA, 트와이스의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6 DMC 페스티벌-코리안 뮤직웨이브’에서도 화려한 무대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타임슬립 쇼’라는 콘셉트에 맞춰 90년대 명곡을 재현하는 스페셜 스테이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강렬한 퍼포먼스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방탄소년단은 특유의 칼군무로 무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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