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박보검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시사위크=이민지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박보검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된 사진 속 뷔와 박보검은 사랑스러운 핑크색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뷔와 박보검은 날렵한 턱선에 미소년 같은 모습을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윙스 외전: 유 네버 워크 어론’을 오는 2월 13일 공개한다고 밝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개하는 ‘윙스 외전: 유 네버 워크 어론’은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윙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해지며 팬들의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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