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점온, 도깨비책방 ‘교환 리스트’ 공개… 22일 개시
김민성 기자  |  sisaweek@sisaweek.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4  21:04: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도깨비책방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지역서점 포털서비스 서점온이 지난 13일부터 도깨비책방의 도서교환 리스트를 공개했다. 총 총 500여종 4만부로,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교환 신청은 22일부터 가능하다.

도깨비책방은 2월 중 관람한 ‘공연·전시·영화 티켓’을 도서로 무료교환 해주는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송인서적의 부도에 어려움을 겪는 1인출판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즉, 송인서적 부도로 100만 원 이상의 피해를 입은 1인 출판사들에게서 대표도서 1~2종을 신청받아 교환도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1인출판협동조합, 출판유통진흥원 등 관계자가 참여한 도깨비책방 운영위를 구성한 바 있다.

문체부는 1인출판사 지원과 문화예술 소비 시장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노린 모양새다.

도깨비책방의 본격적인 도서교환은 22일부터 나흘간 실시된다. 전국 6개 지역 7개 문화예술시설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론 ▲서울(예술의 전당, 대학로 한국공연예술센터 씨어터카페) ▲부산(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 본관 4층) ▲광주(메가박스 전대점 3층) ▲대전(대전예술의전당) ▲전주(서신동 롯데시네마 7층) ▲대구(대구백화점 야외무대) 등이다.

다른 지역 거주자들은 서점온을 통해 회원가입 후 도서배달 신청을 할 수 있다. 배송료는 무료다.

다만 현장 방문시 방문 인원 수 한도 내, ‘서점온’에선 관람권당 1권씩, 총 배포 수량이 소진할 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동일인이 중복해서 신청할 수는 없다.
 

김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도깨비 후유증’ 김고은, 신하균과 결별에 공유 조명…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난다”
2
[대구·경북 5자 가상대결] 문재인·안철수·홍준표 ‘혼전’…유승민도 10% 이상
3
문재인 지지율, 서울·경기·인천·호남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4
[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호남서 11.7%p 하락, ‘전두환 표창장’ 영향
5
[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호남서 안희정과 28.4%p 차로 1위…안철수 12.5%, 이재명 10.5%
6
쏠리드, 회수불투명 채권으로 주권매매 정지
7
[주간 별자리운세] 2017년 3월 20일 ~ 3월 26일
8
[문재인·안희정·안철수의 재테크] ‘지지율 순위와 다르네’
9
[날씨] 오늘(25일·토) 전국 봄비…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
10
신연희 강남구청장, ‘문재인 가짜뉴스’ 진짜 몰랐나
SPONSORED
 
정치
1
[대구·경북 5자 가상대결] 문재인·안철수·홍준표 ‘혼전’…유승민도 10% 이상
2
문재인 지지율, 서울·경기·인천·호남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3
[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호남서 11.7%p 하락, ‘전두환 표창장’ 영향
4
[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호남서 안희정과 28.4%p 차로 1위…안철수 12.5%, 이재명 10.5%
5
[문재인·안희정·안철수의 재테크] ‘지지율 순위와 다르네’
6
[민주당 호남 경선] 문재인·안희정·이재명, ‘대세론’ 형성에 총력
7
[대구·경북 5자 대선구도] 문재인, 보수후보 홍준표 눌렀다…안철수 24%, 유승민 10%
8
문재인, 호남 지지율 급락… 대세론에도 웃지 못한다
9
[박근혜 검찰소환] 입장문 두 문장 …국민들 허탈
10
박근혜, 중앙지검 1001호에서 이원석·한웅재 부장검사와 대면
경제
1
쏠리드, 회수불투명 채권으로 주권매매 정지
2
왓슨스 품에 안은 GS리테일… 여전히 ‘위태위태’
3
16년 만에 돌아온 ‘뮤’… PC게임 활력 불어넣을까
4
롯데건설, ‘대치2지구’ 수주 둘러싼 루머에 곤혹
5
“삼다수 갖고싶다”… 막 오른 생수전쟁
6
‘러시앤캐시’ 최윤 회장, 공격적인 영토확장… ‘대부업’ 꼬리표 떼기 분주
7
설범 대한방직 회장, 탄핵 위기… 소액주주들의 반란 ‘주목’
8
한세예스24, 7살 꼬마의 멈추지 않는 주식 사랑
9
[수협은행장 인선] ‘또 낙하산?’ 불안불안
10
넷마블, 베일 벗은 기업공개… 방준혁 리더십 “통했다”
 
사회
1
신연희 강남구청장, ‘문재인 가짜뉴스’ 진짜 몰랐나
2
[세월호 인양상황] 지독히 길었던 3년… 곳곳 녹슬고 처참
3
세월호, 진실도 함께 인양돼야 한다
4
[박근혜 구속영장 청구 논란] 김수남 총장 결단 중요…국민정서도 고려사항
5
[사드 후폭풍①] 유커 사라진 명동, 체감경기 ‘한겨울’
6
[사드 후폭풍③] 인천공항 중국 여객수 일평균 2,341명 감소
7
하늘도 같은 마음이었나… ‘세월호 리본 구름’ 기현상에 네티즌도 울컥
8
[사드 후폭풍②] 시내면세점 “큰손이 사라졌다”
9
바디프랜드, 광고대행비 안주려 ‘꼼수’… 결국 소송서 ‘패소’
10
[오늘의 날씨] 일부 지역 천둥·번개 동반한 비 또는 눈
국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70 우성빌딩 3층 / 우 120-012 | 시사위크 대표전화 : 02-720-4774 | 팩스번호 : 02-6959-2211
정기간행물 서울 아01879 | 등록일·발행일 2011년 12월 05일 | 발행ㆍ편집인: 이형운
광고·마케팅국장 : 최호진 | 개인정보책임자 : 김은주 | 청소년보호책임관리자 : 윤영주 | 고문변호사 강길(법률사무소 한세 대표변호사)
Copyright © 2013 (주)펜세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isaweek@sisa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