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하나, 비키니-래쉬가드 모두 퍼펙트’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박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을 모은 것이다. 사진 속 박하나는 각각 비키니와 래쉬가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넘치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하나의 우월한 각선미와 탄력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특히 박하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키니 및 래쉬가드 소화력으록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박하나는 2003년 퍼니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박하나는 1985년생이다.
이수민 기자
sooomiiin@sisawee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