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관 아내.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과거 ‘소방차’ 멤버로 활동했던 정원관이 17살 연하 ‘미녀 아내’로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원관, 제대로 능력자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정원관 아내의 웨딩화보 및 방송에 출연한 정원관의 아내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정원관 아내는 연예인 뺨치는 압도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정원관 아내의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와 수수한 일상 속 모습 모두 인상적이다.

2013년 결혼한 정원관은 우려 17살 연하의 아내를 맞이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원관은 방송을 통해 아내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원관은 1963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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