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성유리 인스타그램>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배우 성유리가 요가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양한 포즈로 요가 운동을 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1981년생인 성유리는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몬스터’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25일에는 유해진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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