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프랜차이즈 치킨매니아가 매주 간담회 형식의 맞춤형 창업컨설팅을 진행한다.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치킨프랜차이즈 치킨매니아가 매주 간담회 형식의 맞춤형 창업컨설팅을 진행한다.

치킨매니아 관계자는 “전국 지역별로 치킨매니아 매장에서 매주 맞춤형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며 “간담회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창업전문 컨설턴트와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킨매니아 창업간담회는 서울/경기지역은 서울 등촌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광주/전라지역은 전남 순천왕지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대구/경북지역은 대구 경북대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부산/경남지역은 양산 물금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치킨매니아는 30여년의 경력을 갖춘 프랜차이즈다. 대표메뉴 새우치킨으로 인기를 모았으며, 치킨의 요리화를 컨셉으로 차별화된 치킨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매장타입은 배달전문형, 홀형, 홀&배달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신규오픈, 업종전환, 샵인샵(Shop in Shop) 등 예비창업자의 상황과 상권을 고려한 최적의 맞춤형 창업을 제안해 주목 받고 있다.

매장 오픈 후, 초기에는 매장홍보를 위한 무료시식회를 진행하고, 항시 매장별 관리자의 1:1 집중밀착 관리 시스템으로 매출안정화를 도모하여 외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안심하고 매장운영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현재는 전속모델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가 출연한 TV CF를 송출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