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역을 찾았다.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서다. 이날 추미애 대표는 귀성객들을 향해 ‘엄지 척’을 해보여 눈길을 끌었다.
 

◇ 용산역에 도착한 추미애 대표와 당직자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과 당소속 의원들이 용산역 대합실로 들어서고 있다.
 

◇ 귀성객들에게 ‘엄지 척’ 하는 추미애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지방으로 가는 용산역 10번홈 플랫폼에서 기차에 탄 귀성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엄지 척’을 하고 있다.
 

◇ “잘 다녀오세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이 떠나는 기차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이거 보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용산역 대합실에서 귀성객으로 보이는 한 시민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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