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현수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추석연휴인 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덕평자연휴게소에 모습을 나타냈다. 귀경길에 오르는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서다. 이날 안철수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이와 함께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추석민심 경청행사’를 가졌다.
 

◇ 휴게소에 도착한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덕평자연휴게소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 민심 들으려면 돌다리도 건너봐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덕평휴게소에 도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돌다리가 놓여 있는 공원을 지나가고 있다.
 

◇ 안철수와 함께 찰칵! 덕평휴게소에 도착한 안철수 대표가 여학생들로 보이는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앗 안철수다!” 덕평휴게소에 있던 시민들이 뒤늦게 안철수 대표를 발견하고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들면서 휴게소 안이 북새통을 이뤘다.
 

◇ 차근차근 설명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덕평휴게소에서 귀경하는 시민들에게 ‘추석민심밥상’ 조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파이팅 외치는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당 소속 의원 및 관계자들과 덕평자연휴게소에서 ‘추석민심경청’ 행사를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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