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솔지는 ‘요즘 아이돌’ 치고는 나이가 적지 않다. 1989년생이긴 하지만, 1980년대생이다. EXID에 합류하기 전부터 활동을 시작해, 실제로는 데뷔 10년차를 훌쩍 넘겼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지는 여느 걸그룹 멤버 못지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솔지 특유의 가창력뿐 아니라, 건강미 넘치는 매력 때문이다. 솔지는 평소 화보와 SNS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해왔다. 아울러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오는 활달한 모습을 선보였다.그래서일까. 솔지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해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지난해 연예계에서 가장 안타까운 소식은 故김주혁 자동차 사고 사망이었다. 그런 그가 유작으로 남긴 ‘흥부’가 대중을 찾아온다. 故김주혁은 떠났지만, 그를 다시 한 번 추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故김주혁의 유작 ‘흥부’는 흥행요소도 세 가지나 갖추고 있다. 먼저 故김주혁의 유작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흥부놀부전’을 바탕으로 각색한 사극이라는 점도 주요 흥행요소다. 시기적으로도 좋다. 현재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과 함께’와 ‘1987’ 등을 모두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잉꼬부부 구혜선과 안재현이 학창시절 졸업사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혜선-안재현, 졸업사진부터 남다르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구혜선과 안재현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을 나란히 모은 것이다. 사진 속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금보다 앳된 외모로 눈길을 잡아끌고 있다. 구혜선의 인형 미모와 안재현의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구혜선과 안재현은 학창시절 졸업사진조차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연상연하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요즘 가장 뜨거운 스타는? 방탄소년단이라는 대답에 물음표를 제기할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방탄소년단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방탄소년단을 향한 관심은 여러 해외반응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의 댓글과 SNS엔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는 해외반응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다양한 국적의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을 보면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다”, “뿌듯하다”, “축복받았다”, “멋진 무대다” 등 국내 팬들의 반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심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미모와 지성을 갖춘 아나운서계의 여신 문지애. 그런 그녀의 마음을 훔친 남자는 누굴까.문지애 아나운서는 2012년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문지애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은 건 ‘선배 아나운서’ 전종환 전 MBC 아나운서다. MBC를 매개체로 만난 문지애 아나운서와 전종환 전 아나운서는 ‘사내커플’로 4년 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문지애 아나운서와 전종환 전 아나운서는 훈훈한 외모와 능력을 갖춘 사내커플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긴 웨딩화보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다만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주목 받는 차세대 스타 최예슬이 공개했던 가녀린 비키니 사진이 온라인에서 재조명 받고 있다.1994년생인 최예슬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출신이며, 오랜 기간 발레리나를 준비하다 배우로 전향해 데뷔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엄마’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최예슬은 유난히 큰 눈으로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발레리나 출신다운 가녀린 몸매가 최예슬의 청순미를 더한다. 그런 그녀의 몸매는 최예슬이 공개했던 비키니 사진을 통해 확인된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은 한적한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한국 프로야구의 ‘동갑내기 라이벌’ 양현종과 김광현이 막상막하 아내 미모 대결로도 주목을 끌고 있다.양현종과 김광현은 1988년 동갑내기이자 좌완투수로서 학창시절부터 치열한 경쟁을 이어왔다. 프로무대에서도 양현종과 김광현은 각각 기아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즈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다만, 올 시즌은 양현종의 완승이었다. 양현종은 선발 20승의 위업을 달성함과 동시에 팀을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반면 김광현은 부상으로 1년을 내리 쉬어야 했다.내년엔 또 한 번 진검승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종잡을 수 없는 개성으로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팝아티스트 낸시랭. 그녀가 비키니 차림으로 국회의사당을 방문했던 과거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낸시랭이 파격적인 비키니 차림으로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것은 2012년 4월. 당시 총선을 열흘가량 앞둔 시점에서 낸시랭은 국회의사당 앞에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앙’이란 글자가 쓰인 패널을 들었다. 낸시랭 특유의 개성만점 포즈와 고양이 인형도 더해졌다.또한 낸시랭은 비키니와 가슴에 붉은색 립스틱으로 ‘LOVE’라는 글자를 써 눈길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만화가 윤서인이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등장했던 과거 모습이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다.윤서인 만화가는 지난 8월 MBC 뉴스데스크에 ‘벤츠 차량 소유자’ 인터뷰이로 등장했다. 벤츠 리콜 관련 보도에 등장해 잇단 리콜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한 것이다. 윤서인 만화가는 “벤츠라고 그래서 큰돈 주고 산 건데, 또 리콜 기사 나오고 공장 또 오가라고 그럴 것 같고… 불안한 마음이 자꾸 드는 거에요. 이래서 타겠어요?”라고 말했다.하지만 이 같은 보도는 즉시 의혹제기로 이어졌다. 해당 보도를 한 주체가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설리는 연예인 중에서도 범상치 않은 인물이다. 자신의 개성과 주관이 매우 뚜렷하고, 그로 인해 논란을 겪는 일도 많았다.특히 설리는 SNS를 적극적으로 애용하는 스타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반응은 엇갈린다. 기괴한 모습이나 선정적인 모습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고, 전 세계 팬들로부터 응원을 받기도 한다. 예쁜 셀카나 음식, 풍경만 올리는 여타 다른 스타들의 SNS와 확실히 구분된다.그러나 어느덧 설리의 삶의 방식과 소통 방식은 대중들을 이해시키고 있다. 가식 없는 진솔하고 당당한 모습, 자신의 행복을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박보검은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하지만 박보검은 올해 작품 활동을 멈췄다. 다양한 CF와 행사로 대중들을 만났지만, 드라마나 영화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보검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고, 화제를 몰고 다닌다.다만, 배우는 작품으로 말해야 한다. 20대 중반 남자배우의 대표주자가 된 박보검이기에 더욱 그렇다. 단순한 ‘스타’가 아닌, 배우로서의 ‘롱런’을 위해서는 다양한 작품을 소화하며 경험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특히 박보검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이은혜. 그녀가 코스프레까지 완벽하게 정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화제를 모은 사진은 이은혜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것이다. 이은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에서 ‘오버워치’의 엘프를 코스프레한 모습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특히 이은혜는 게임 속 아름다운 캐릭터보다 더 환상적인 아우라를 내뿜으며 게임팬들을 설레게 했다. 감출 수 없는 이은혜의 몸매 역시 그녀의 매력을 더한다.이은혜의 이 같은 코스프레 사진은 그동안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올해를 가장 뜨겁게 보낸 스타를 꼽자면 송중기를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군 전역 후 ‘태양의 후예’로 화려하게 복귀하더니 올해는 그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송혜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송중기의 이 같은 행보는 다소 이례적이었다. 1985년생인 그는 올해 33살이다. 한창 활동할 시기에 절정의 인기를 누리게 됐다. 결혼보단 분주하게 활동하는 것이 그의 연예계 입지나 금전적인 측면에서 훨씬 좋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사랑이었다.세기의 결혼식답게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은 많은 관심을 받았고, 또 적잖은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박수진은 SNS에 적극적인 스타 중 하나였다. 그녀가 올리는 셀카는 놀라운 미모와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고, 아름다운 풍경과 핫한 아이템, 맛집이나 핫플레이스 등도 자주 올라왔다.하지만 최근 박수진의 인스타그램은 달라졌다.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달 27일이다. 신생아 중환자실 논란에 대한 사과 편지 이후 어떠한 게시물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 어느덧 한 달이 가까워 온다.과거 박수진은 하루에도 여러 개의 게시물을 올렸고, 적어도 일주일~열흘에 한 번은 게시물을 올리며 소통했다. 그랬던 박수진이 인스타그램을 홀연히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소속 가수 고(故) 종현의 안타까운 비보로 충격에 빠졌던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SM엔터테인먼트 측은 종현의 소속그룹이었던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인에 대한 애도와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저희는 오늘, 사랑하는 아티스트 종현을 따뜻하고 평안하게 보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로 깊은 슬픔에 빠져있는 유가족 분들과 샤이니 멤버들을 비롯한 당사 아티스트, 임직원에게 보내주신 위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운을 뗀 SM엔터테인먼트는 “무엇보다 추운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종현을 보러 와주신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BJ예리가 온라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예리의 압도적인 미모와 새하얀 피부, 그리고 감출 수 없는 빼어난 몸매 덕분이다.평소 SNS를 통한 소통에 적극적인 예리는 자신의 셀카 역시 거리낌 없이 게재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 사진 속 예리는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와 감탄을 자아내는 과감한 자태로 시선을 빼앗았다.예리는 유명 남성잡지 ‘맥심’ 모델 출신으로, 인터넷방송 등을 통해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시대를 풍미한 스타 전영록은 훈훈한 외모와 노래, 춤, 연기 등 다재다능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그의 우월한 유전자는 두 딸을 통해서도 입증된다.전영록의 두 딸은 아버지 못지 않은 스타로 발돋움했다. 전보람은 솔로로 데뷔한 뒤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생 전우람 역시 디유닛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파이브 런 스트라이크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전영록의 두 딸은 출중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서로 조금씩 다른 매력을 자랑하면서도 어딘가 전영록을 닮은 외모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샤이니 종현이 발인을 끝으로 그를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과 작별한 가운데,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속에 남은 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8일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종현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후 종현의 발인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종현의 가족과 지인, 연예계 동료는 물론 많은 팬들이 그의 발인을 지켜봤다.이런 가운데 종현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이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모든 것을 다 갖춘 사람을 빗대 흔히 ‘엄친딸’, ‘엄친아’라 부른다 외모도 뛰어난데 실력 또는 두뇌까지 갖췄고, 심지어 좋은 직업 및 직장과 인성을 겸비한 이들을 말한다.그 중 하나가 바로 이인혜다. 이인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다. 1991년 MBC 어린이합창단으로 활동을 시작해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학교 3’를 통해 하이틴스타로 올라선 이인혜는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예능프로그램 진행자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 그녀다.놀라운 건 이처럼 꾸준한 활동 속에서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그간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스타들이 적지 않았다. 작품을 통해 연인이나 배우자를 만난 이들이다. 태양과 민효린 역시 그 대표주자다.태양과 민효린의 첫 만남은 태양의 ‘새벽 1시’ 뮤직비디오다. 둘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뜨거운 키스 등 애정신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태양과 민효린은 이후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를 인정한 뒤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 했다.태양과 민효린의 애정신 뒷이야기는 훗날 빅뱅 멤버들을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자신이 친분이 있는 민효린을 뮤직비디